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어 브리칭 (문단 편집) == 하는 이유 == 위급한 상황에서 빠른 상황해결이 필요할 때 쓴다. [[화재]] 현장이든, 재난 현장이든, 사람 대 사람의 교전 상황이든 문이란 게 재깍재깍 열려주면 얼마나 좋겠냐마는, 현실은 그렇지 않다. 실내전 상황에서는 실내에서 농성, 매복, 혹은 은신 중인 적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당연히 [[니가와|문을 걸어잠그고 그 문에 총을 겨누고 농성하고 있을 것이고]], 종종 [[바리케이드]]나 [[IED]], [[부비트랩]] 같은 물건도 문에 연동되어 작동하도록 추가된다. 재난 현장의 경우에는 문틀이 충격이나 과열로 인해 뒤틀리거나, 문고리 혹은 도어락이 고장났거나, 문 뒤에 부서진 잔해나 가구 등 무언가 틀어막고 있거나, 하다못해 단순히 안에서 잠기는 등 정상적으로 열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. 그렇다고 해서 문이 안 열린다는 이유 하나로 작전을 포기하거나 포격, 폭격 등으로 건물 자체를 날려버릴 수는 없으므로 빠른 도어 브리칭은 작전 성공의 열쇠가 된다. 특히 구조 현장에서는 시간이 곧 생명인 만큼, 이럴 때는 구조가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신속하게 문을 열어야 한다. [youtube(kx-9tlGP_dY)]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이유로 문을 평범하게 열기 어렵거나 열 수 없는 상황에서는 문을 따든 부수든 실내로 들어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문을 따게 된다. 대한민국 국군에서 사용하는 보편적인 도어 브리칭은 [[http://kookbang.dema.mil.kr/kookbangWeb/view.do?ntt_writ_date=20140820&bbs_id=BBSMSTR_000000001042&parent_no=9|이 링크를 참고]]. 화기/폭발물을 이용한 브리칭이 나와 있다. 도어 브리칭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은 "문을 딴 대원(브리쳐)이 '''맨 마지막에 들어가는 것'''"이다. 브리칭을 하는 과정 자체가 진입과는 별개의 행동(발차기 등)이므로 브리쳐가 문을 부수고→주무기를 다시 잡고→조준을 한 뒤→진입해야하므로 과정이 너무 길어져서 신속한 진입/진압이 힘들다. 그래서 브리쳐는 브리칭을 끝냄과 동시에 옆이나 뒤로 빠져나와 이미 전투 준비 상태로 대기중인 포인트맨을 선두로 대원들이 진입하는 길을 막지 않아야 한다. [youtube(dVf2lmAA3ic)] 미군과 캐나다군의 도어브리칭 훈련. 영상에서는 슬레지해머, K 툴, 산탄총, 동력절단기, 전기톱을 다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